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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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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에 총 1천86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국비지원 최종 심의 결과 제주도에 총 사업비 3천886억 원 가운데 1천865억 원 지원을 확정했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두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2025년까지 3천886억 원을 투입해 1일 처리용량을 13만t에서 22만t으로 확충, 기존 처리시설의 완전 지하화와 지상을 공원화하는 사업이다.
 
국비지원 규모는 추가 증설되는 9만t의 절반 수준인 954억 원에 대해서만 확보됐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해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절충을 진행, 총 재정투자액인 3천730억 원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도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사업계획적정성 결과가 최종 확정되면 대형공사 입찰방법심의, 사업계획 고시, 기본계획 용역 시행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한 사업계획적정성 검토 결과가 최근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상태다.
 
김영호 공공하수처리시설현대화사업추진단장은 “행정절차가 내년 말까지 진행될 전망이며, 202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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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제주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에 18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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